122장. 참 반가운 신도여
참 반가운 신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내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저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온 광활한 천지를
울리게해
주 하나님에게
늘 영광 돌리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이 세상에 주께서
강생할 때에
참신과 참사람이
되시려고
동정녀의 몸에서
나시었으니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
여호와의 말씀이
육신을 입어
날 구원 할 구주가
되셨도다
늘 감사한 찬송을
돌려보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세주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