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장.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날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 날
죄악이 가득찬
그 날밤에
동정녀 몸에서
탄생한 주님
우리를 구하러
오신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리 영광의 그날
갈보리 산으로
끌려 가시사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날
가시관 쓰시고
피흘려 주사
우리를 구하신
구주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리 영광의 그날
동산에 주 홀로
묻히신 그 날
고난을 이기고
쉬신 그 날
천사들 내려와
무덤을 지켜
우리게 소망을
주신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리 영광의 그날
무덤이 예수를
못 가둔 그날
인봉한 그 돌이
굴러간 날
죽음의 권세를
깨뜨린 주님
하늘에 오르신
내주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리 영광의 그날
천사장 나팔이
울리는 그날
하늘의 영광이
나타날때
날 사랑하시는
참친구 예수
날 영접하시러
오실 예수
생전에 사랑
죽어서 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 오리 영광의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