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장. 저 하늘 나라는
저 하늘나라는 참 아름다와라 그 사랑있는 곳거룩한 성이니 내 하나님 뵈옵고자나 항상 사모합니다 내 기도 들을때내 영혼 즐겁고 또 주만 섬길때내 마음 기쁘다찬송하며 저 시온산그 복된 길을 가겠네 나 눈물 흘리며 험한 길 지날때내 힘이되신 주 날 인도하시네 그 영광집 나 있을 곳 내 주가 예비하셨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