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 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