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장. 주는 귀한 보배

주는 귀한 보배
참 기쁨의 근원
참된 내 친구
갈급한 내 마음
주를 사모하여
목이 탑니다
흠이 없는 어린 양
그 품 안에 괴롬 없어
더 바랄 것 없네

주의 품에 안겨
편히 쉬는 나를
누가 해치랴
땅이 흔들리고
모두 떨지라도
겁낼 것 없네
죄와 지옥 물결이
우리들을 덮치어도
주는 피난처라

기쁨의 주 예수
우리 함께 하니
슬픔 없어라
하나님의 자녀
폭풍 속에서도
평화로와라
아무 일을 만나도
주 안에는 기쁨 있네
주는 나의 보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