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비둘기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오셔서
거친맘 어루만지사
위로와 평화주소서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거룩한 길로 행하며
진리의 예수붙잡고
길 잃지 않게하소서
연약한 나를 도우사
하늘의 먼길 다가서
주님의 품에 안기는
영원한 안식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