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시온성과 같은교회
그의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친히 세웠다
반석위에 세운교회
흔들자가 누구랴
모든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없도다
생명샘이 흘러나와
모든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솟아나와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물이 흘러가니
목마를자 누구랴
주의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주의은혜 내가받아
시온백성 되는때
세상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하리라
세상헛된 모든영광
아침안개 같으나
주의자녀 받을복은
영원무궁 하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