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장. 이웃을 내 몸같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신
예수님 그 말씀을
가슴에 담고
오늘도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너희는 내 이웃
나는 네 이웃
사랑이 오고가면
좋은 곳 돼요
네 아픔 나의 괴롬
내 기쁨 네 것
슬픔을 서로 알고
기쁨 나누면
골목은 밝아지고
거리도 환해
사랑이 오가는
세상 만들려
오늘도 우리들은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