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장. 주께서 문에 오셔서
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달라 하실 때
왜 지체하며 안 열고
너 어찌 박대하느냐
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 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
피 묻은 옷을 입으신
주 예수 네게 오셨네
그 분은 너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
네마음 문을 열고서
주 예수 맞아들이면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