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맘 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외로와 우는 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 이
그대로다
모두 널 버려도
네 죄를 속하신
주 예수
참 친구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
사망을 이기신
능력의 주
네 곁에 늘 계심
왜 모르나
주 말씀 따라서
사는 이 누구나
외롭지 않으며
즐거우리
오직 주 예수만
널 돌보신다
오직 주 예수만
널 사랑해
손 잡아 네 길
인도하시는
사랑의 주 예수
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