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못
위로해 주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