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장. 사도 요한의 찬양

어느 누구도 그분의 사랑을
깊이있게 느낄 수 없었네
어느 누구도 그분의 마음을
깊이있게 느낄 수 없었네

그 누구도 말 못하네
그 누구도 말 못하네
그 누구도 말 못하네
그분의 깊은 마음을

그날의 기억 그날의 일들
내게는 잊을 수 없네
그날의 기억 고난의 일들
내게는 잊을 수 없네

내 사랑 주여
내 사랑 주여
그분은 내 주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