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장. 사랑
어느 때까지인가어느 때까지인가그 눈물은 어느 때까지 흘러야 하는가어느 때까지인가어느 때까지인가그 눈물은 어느 때까지 흘러야 하는가그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그 누구를 위해 흘리는 눈물인가내가 닦아주리라내가 닦아주리라영혼 사랑하는 마음을내가 받아주리라그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네그 누구를 위해 흘리는 눈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