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장. 주님 내 주님

주님 내 주님
사랑의 주님
아름다우신 주님
이 땅에 계셨었다네

우리 마음 가득히
주신 그 사랑
한없이 크셔라
주님의 핏값으로
우릴 구원하셨네

주 부활하셨네
주 부활하셨네
함께 계시진 않지만
그 낯을 뵐 수 없지만
다시 사신 주님

주 부활하셨네
다시 살아나셨네
주님 내 주님
그 사랑 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