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장. 내 주님

이 땅에 내려오신 나의 주
그 사랑 말로 다 못하네
날 위해 오신 내 사랑의 주
그 사랑 그 눈물 잊을 수 없네

손을 내밀어 내게 그 손 내밀어
흐르는 눈물 받아주셨네
아름다운 그 사랑 포근한 주 손길
내 맘 가득히 채우신 분
내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