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장. 사랑합니다 만민의 양떼여
<목자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만민의 양떼여
사랑합니다 함께 갑시다 새 예루살렘까지
두 팔 벌려 맞아주시는 아버지 계신 그곳
모두 함께하길 원해요 더욱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만민의 양떼여
사랑합니다 함께 갑시다 새 예루살렘까지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영혼들을 소중히
아끼며 변화되길 원해요 더욱 사랑합니다
<성도들>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그 눈물 잊지 않고 변화되겠습니다
우리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 않고 변화되겠습니다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자님
그 희생 잊지 않고 변화되겠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목자님을 소중히 섬기며
변화되길 원해요 더욱 사랑합니다
<서로에게>
함께 갑시다 함께 갑시다 새 예루살렘까지
우리 모두는 목자님의 열매입니다
아버지 주님 목자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변화된 우리가 마음껏 찬양 올려드려요
변화되었네 변화되었네 우린 변화되었네
우리 모두는 목자님의 열매입니다
아버지 사랑 권능으로 우린 변화되었네
우리 모두는 목자님의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