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장. 우리의 고백

우리의 변화 아버지
형상 닮기 위해
언제나 생명의 말씀으로
우릴 이끄셨네

그 분의 눈물 참음의 날들
우리는 변화되었네
사랑의 힘으로
우린 변화될 수 있었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 보여 주심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해 고백 드리네

사랑하는 아버지 주님을
우리에게 알게하시고
권능을 보이시니
우리의 믿음은 온전해지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없는 사랑 내게 보여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