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의 간증
te
낮고 낮은 곳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사랑
2007.11.18
te
망막 박리와 안구 위축증으로 실명된 왼쪽 눈이 이제는 보여요!
2007.11.18
te
휠체어를 버리고 일어선 두 발, 전 세계에 주님의 사랑을
2007.10.21
te
15년 만에 되찾은 오른 손, 설레이는 제2의 삶을 기대하며
2007.09.23
te
한가위 보름달처럼 커져가는 하나님의 은혜
2007.09.23
te
"네, 그렇습니다. 당신이 맞습니다." 이것이 바로 행복을 부르는 말
2007.09.09
te
손수건 기도로 폐농양을 치료받았습니다
2007.09.09
te
하나님께서는 변함없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2007.08.28
te
미추 분쇄골절을 신속하게 치료받았어요
2007.08.28
te
복덩이 아내가 찾아 준 가정의 행복
2007.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