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교회 공연팀(한주경 찬양선교사, 할렐루야선교단, 파워워십팀, 천상의 무용팀)은 영어, 에스토니아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수준 높은 기독문화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2.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는 '창조주 하나님'과'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를 증거한 후, 환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3. 하늘의 천사를 보는 듯 아름다운 무용으로 참석한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4.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운집한 연합성회 (사쿠 수르할 아레나 실내 경기장)
5. 기도받은 뒤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벗은 마이(74세)
6. 함께 기뻐하는 회중
7. 2년간의 유방암 고통에서 해방된 마그다(77세)
8. 5년 동안 안 좋았던 시력과 눈 통증을 치료받아 잘 볼 수 있게 된 고려인 회장 아리나(64세)
9. 태어날 때부터 왼쪽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기도받은 후 볼 수 있게 된 레기나(5세)surprising
저는 세계 64개국에 80만의 회원을 가진 기독교단체(A.E.G.A.)의 유럽 총회장 롭 반 훌룬 목사입니다.평소 앓던 심장병이 작년부터 급격히 안 좋아져 심장은 20%만 그 역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록 목사님의 시공간을 초월한 기도를 받아 그때 마다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전, 제 아내가 기도 중에 "이재록 박사에게 가면 치료받을 것이다"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휠체어를 의지한 채 네덜란드에서 에스토니아로 가서 이재록 목사님을 찾아 뵙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기도받은 즉시 제 얼굴에는 핏기가 돌면서 힘이 주어졌고 휠체어 없이 걸을 수 있었습니다. 성회 시에는 단에서 해주시는 기도를 받고 더욱 강건해져 이제는 휠체어를 의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걷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