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의 기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회 곳곳에는 주님의 은혜로 활기가 넘친다. '새 예루살렘가기 운동'지침을 외치는 학생주일학교 학생들(사진 위)과 주일 아침 성도들을 맞이하는 장로회 회원들.
지난 1월 9일 주의 종 헌신예배 시 헌신자들이 하나님께 특송으로 영광 돌리고 있다.
동장군의 기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회 곳곳에는 주님의 은혜로 활기가 넘친다. '새 예루살렘가기 운동'지침을 외치는 학생주일학교 학생들(사진 위)과 주일 아침 성도들을 맞이하는 장로회 회원들.
지난 1월 9일 주의 종 헌신예배 시 헌신자들이 하나님께 특송으로 영광 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