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포항 지교회 창립 기념예배
지난 11월 6일 대전만민교회(담임 길태식 목사)는 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행사를 가졌다. 2부 대예배 시 교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성도 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저녁예배 시에는 강사 이희선 목사(전국 남녀선교회 총지도교사)가 '주 안에서 한 가족'(골 3: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2명의 장로장립과 7명의 시무권사 취임 및 3명의 명예권사 추대가 이뤄져 기쁨을 더했다.
같은 날 포항만민교회(담임 고영대 목사)에서는 이미경 목사(1대대교구장)를 강사로 창립 17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목사는 '생명을 다해'(마 22:37)라는 제목으로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것"에 대해 전했다. 전날 열린 손수건 집회에서는 많은 성도가 치료돼 하나님께 간증으로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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