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소망도 없던 제게 찾아와 주신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늘 불안감과 우울증 때문에 자살할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하나님 말씀을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 배려와 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요. 그 뒤 힘들고 어려울 때면 아버지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그러면 늘 저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니 그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뿐 아니라 저의 신우신염을 치료해 주시고 다친 발목도 고쳐 주셨으며, 당회장님께 기도받고 태어난 딸 소율이도 주님의 은혜로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장막의 축복도 주시고, 온 가족을 늘 형통하게 지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닫고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이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희생이 절절이 느껴지니 그때부터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예배가 즐거웠고, 언행이 진리에 따라 바뀌기 시작했지요. 만민의 양 떼로서 성결한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그동안 제 삶은 주님 안에서 형통하고 행복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해 주시고, 당회장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해 주셨기에 그 힘으로 저는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예수님이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지'에 대한 말씀 또한 감동이 되었지요. 주님이 계시니 정말로 안 될 것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뒤 저는 주 안에서 행복하게 살았고, 모든 질병에서 놓임 받았습니다. 특히 맹장이 터져서 복막염으로 번져 의사는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살 가망성이 1%도 없다고 했는데,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치료받았지요. 지금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 축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