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운영하고 있는 준보석 매장 '오빌'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납니다. 이는 작은 선한 행함을 잊지 않고 갚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1999년 5월 모 방송국의 본교회 관련 왜곡 편파보도로 인해 직장 동료 및 가족들마저 오해하여 본교회 출석을 만류하였습니다. 그러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진실하심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수없이 보았기에 제 마음은 전혀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는 "세상 사람들도 어려울 때는 서로 돕습니다. 지금 교회와 목자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것은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양떼들을 지키기에 힘썼습니다. 그 결과 제 말에 감동을 받았다며 그 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흐를수록 단골손님이 늘어나게 되었고, 2001년 5월경 매출액을 비교해 보니 준보석 매장 중에서 판매액이 1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할렐루야! 그 후에도 변함없이 말씀대로 선을 행하니 백화점 내 준보석 매장 중에서 항상 판매 1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