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갖가지 질병을 치료받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타들어가는 듯한 가뭄이 해갈됐습니다"

2009년 9월 6일과 7일, 이스라엘의 중심부인 예루살렘에서 개최된 연합대성회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성회 시 이스라엘을 위해 간절히 도하던 중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기억해 많은 비를 내려달라고 기도했다. 성회를 마친 후 다음 날인 8일부터 이스라엘에는 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는 이스라엘의 공중파 뉴스에도 소개돼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김은득 권사는 대형 솥의 끓는 물을 몸에 뒤집어쓰면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의학적으로 치료하기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화기가 물러가고 새살이 돋아나 완치됐다.


그러던 중 인도 연합대성회 소식을 듣고 사모함으로 참석했다. 강사 이재록 목사의 설교를 듣고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는 순간, 밝은 빛이 보였고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성회 후 검진 결과 정상이었고, 담당의사는 이 놀라운 사실 앞에 하나님 기적의 역사를 부인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빨간 막대가 왼쪽에 오면 양성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른쪽에 있으므로 정상인 거죠. 저는 하나님 기적의 역사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이틀 후 병원에 가서 정기 검진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져 있었다.


하지만 미국 뉴욕 연합대성회에 참석해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발끝부터 머리까지 시원한 기운이 감돌더니 귀가 잘 들리게 됐다.
"수조 개에 이르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정상으로 됐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수조 개에 이르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순식간에 정상으로 바꾸신 것이다.
"희귀병인 하라다병을 치료받았어요"

의사는 눈 안에 물혹이 생겼는데 치료를 해도 시력을 정상으로 회복하기 어렵고, 혹이 커지면 시신경을 덮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신속히 치료돼 초점이 고르게 되어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고 사물의 색깔도 제대로 보였다.

"결혼 10년 만에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아들을 낳았습니다"

부부는 이재록 목사에게 잉태의 축복기도를 받고자 한국에 가려고 했으나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한국에 사진을 보내 이재록 목사의 시공을 초월한 기도를 받았다. 그 뒤 임신이 돼 결혼 10년 만에 아들을 낳았다.
"간질로 의식을 잃었다가 기도받은 즉시 일어났습니다"
조엘 라모스는 어릴 때부터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부정맥 질환과 간질이 있었다. 필리핀 연합대성회에 참석한 조엘 라모스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죽은 사람처럼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다. 그런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즉시 일어나 정신을 차리고 걸을 수 있었다.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세상적인 것을 끊고 철저히 회개했다. 그 뒤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고 깨끗하게 치료됐다.

"권능의 중보 기도를 통해 홍수로 인한 큰 재난을 막았어요"

만일 일기예보대로 비가 와서 강물의 수위가 불어났다면 수천 가구가 더 물에 잠겼을 것이다. 권능의 기도가 이러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끼며 기도해 주신 이재록 목사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페루 연합대성회 시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은 후 몸의 균형을 잡고 걸을 뿐만 아니라 시력과 청력도 호전됐다. 성회 후 검진해 보니 MRI 사진에 활동적으로 보였던 뇌 염증이 사라져 회복되는 소견을 보였다.

